설악산을 사악한 자본과 인간의 이기적 욕망으로부터 지키기 이렇게 힘들까요!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를 하기 위한 싸움이 수년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악한 자본과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으로 설악산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인간도 자연에 일부이고, 그 일부가 다른 전부를 파괴하는 모습이 추악해져 가지만, 코 앞의 이익에 중독되어 스스로 죽어가는 인간들을 보며 회의와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자연을 파괴하여 얻는 즐거움, 이익 그에 파생된 쾌락으로 스스로 인간성을 파괴하는 모순을 인간들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얼마나 지구가 인간들의 손에 의해 파괴되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지구의 여기저기에서 인간들에 의해 파괴 되었던 것들이 부메랑이 되어 우리 인간들에게 돌아오지만, 그런 당연함이 나의 욕망에서 비롯한 것을 부정하며, 그저 남탓이나 자연스러운 당연함으로 받아 들여 인간의 스스로를 합리화 시켜버립니다.

특히나 설악산은 대한민국의 허파라 할만큼 자연가치가 높고 훼손이 그 나마 덜 된곳입니다.
이것마저 돈에 눈이 멀은 인간들로 인해 마저 파괴를 하려합니다.
이런 자연을 지키려고하는 사람들은 자본이 만들어 놓은 법에 의해 범법자로 낙인을 찍어 버립니다. 환경을 보호하자고 열심히 싸운 결과는 경찰,검찰에서 날아오는 출석명령서였습니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을 채워야하는데, 그 것을 가로 막으니 법으로 이들의 활동을 막으려 합니다.

자연이 죽으면 인간들도 죽습니다.

 그 결과는 지금 우리에게 당장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스란히 후대들이 서서히 죽어가는 것입니다.
내일 당장 죽는다해도 욕망이라는 마약은 중단하지를 못합니다.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겠지요.

조금이라도 인간의들의 욕망으로부터 얼마나 더 지키고 보존되어야 하는 문제가 후손들이 조금이라도 더 종족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아가는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선조들의 발빠른 이기적욕망은 후손들에게 생명을 더욱 빨리 재촉하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자연은 파괴하지 말고 그대로 나둘수록 인간도 자연도 조금이라도 더 오래갑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외로 비참해 질 것입니다.

 

아브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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