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폭포 삼척 무건리에 있는 이끼폭포

삼척 무건리 이끼폭포입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지요.

갈기회가 생겨 마음 먹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멋진폭포라 사진 매니아들이 많이 오신다고합니다. 2단으로 구성된 폭포는 처움 떡하니 보이는 아래폭포보다는 위에 있는 폭포가 천상의 낙원과도 같았지요. 하늘에서 떨저지는 것 같은 폭포에서 흩날리는  물보라와 이름모를 곤충들이 날라다니고, 이끼들 사이로 흘러내리며 떨어지는 폭포, 하늘을 담은 깊이를 알 수 없는 파란색을 담고 있는 웅덩이.

아늑함과 이끼의 신비함, 그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가 천상의 낙원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폭포에서 윗폭포로 올라가는 곳은 밧줄로 연결되어 있어 처음에는 망설여집니다. 누구나 조금하면 무난히 올라갈 수 있는데요. 바로 앞에 가면 90도의 경사도가 약간 망설여집니다.

처음보는 이끼폭포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 이끼도 별로 없고, 기대가 크셨다면 걸어온 수고에 비해 실망이 크실 겁니다. 이 실망스러움에 위에 있는 폭포에 가는 것을 위험함과 실망에 절대 꺼리시면 안됩니다. 과감하게 올라가십시요.

그러면, 진짜 이국적인 천상의  이끼폭포의 매력에 빠져 들 수 가 있습니다.

아브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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