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변호인단의 주장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교장과 이를 웅호하는 모자란 보수단체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의 교장이 학생들을 데리고 우익이념을 주입시키는 교육을 했고, 학생이 이런 부당함에 의견을 피력했다.

개인적으로 교장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던 상관없다. 학교에서는 그냥 교장의 역할 만하면 된다.

존경받는 교장이 안되더라도 그냥 교육공무원의 본분을 지키고 있었으면 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이 신성한 학교에서 자기의 정치적신념을 주입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이가 없다. 한마디로 교육 공무원법을 어긴 것이다.

 

가리키는 자가 법을 어겼다면 당연히 사퇴하는 것이 맞다.

그 내용도 보면 박근혜측의 변호인단이 주장하는 내용과 그대로 일치하는 내용이다.

한마디로 어거지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에 나오는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오히려 학생보다 못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흔히들 교장과 교감들은 교육부 말만 잘들으면 그냥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 같은 말들을 뒷마침이라도 해주는 듯한 행동과 자질을 볼 수 있다.

자기가 교육부의 로봇이니, 자라나는 학생들까지 말잘듣는 로봇으로 만들려는 것 같아 안타깝다.

 

요즘은 다양한 정보매체를 가지고 있어, 커가는 아이들이 더 넓은 지식과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만큼 학생들도 생각과 가치가 다양하고, 서로를 존중할 줄 안다.

 

세월호에서 보듯이 어른들의 무능과 부패로 수많은 아이들이 바다속에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하고 말았다.

어른들은 이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한다.

이런 어른들을 믿지 못하게 만든 것도 이상한 나라이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큰소리 치는 어른들의 행동에 더욱 분노하게 만든다.

더욱 웃긴 것은 이런 법위반자를 보수단체가 옹호한다는 것이다. 그냥 말이 필요없고, 논리나 객관성도 필요없다. 종북,좌파 몰이면 강도건, 성폭행범이건, 선거법 위반자건 무조건 지원사격을 한다.

 

그 옛날 죄를 지으면 숨으려고 군대에 도망가듯 가듯이, 이런 범법자들도 도망가듯 종북좌파몰이를 하면 보수단체의 비호를 받을 수 있을 듯하다. 그 정도로 사리분별을 하지 않는다.

 

이들이 학교가 어떤곳 인지 몰라서인가. 알면서 모르는체하는 것인가. 이런 학교에서 애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나. 모르고 이런 짓을 했다면 그야말로 보수단체는 학교를 초등학교때부터 다시 시작해서 배워야할 단체들이다.

나이가 많으면 거기에 걸맞게 행동을 해야한다. 나이는 많지만 학생보다 못할 때는 부끄러운 줄 알라.

학교는 순수한 학문을 가리키는 신성한 곳이다.

 

지금 이 시기에 새롭게 태어나는 못한다면, 앞으로 또 몇 천년이 이런식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건국때부터 부패로 만들어져 왔고, 부패한 자들로 운영되어 왔다. 박근혜 정권은 그 맥락에서 부패의 총체적 결정체이다.

경제적으로나 정신적, 정치적으로 앞으로 더 나갈 수 없으며, 이런 나라에서는 후퇴만 있을 뿐이다.

 

이를 옹호하는 변호사들도 가관이다.

이런 총체적 부패 정권을 부역하고 옹호하고 정권의 방패역할을 해주고 법을 농락하여 왔다.

부패한 국가를 만들고 이용한 최악의 법조인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법조계의 수치이고 있어서도 안될 세력들이다. 말도 안되는 쾌변으로 자기들이 하는 범법자들의 방패 역할을 합리화 시키고 있다.

너희들이 변호할 일은 대통령이란 타이틀을 끌어 앉고 가려는 것을 변호할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관둔 후 개인 방어권보호를 위해 변호하는 것이 너희들의 일이다.

변호사라는 탈을 쓰고 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은 변호사의 기본 자질이 안된 것이다. 결국 대변인 노릇을 한다는 것은 나중에 탄핵기각시 조금의 권력이라도 나누어 쥐어보려는 속셈이 아닌가! 

 

대통령이라는 것은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오로지 국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인물이다.

이런 대통령에게 변호사란 국민들이며,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변호사가 필요 없는 자리이다.

대통령을 개인의 권력을 유지하자고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변호를 한단 말인가.

 

이런 국민의 생명을 놓고 대통령직을 유지하고자 발악하는 정권을 변호하는 자체가 변호인들이 사악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5천만이 이 한사람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냐 있냐하는 것인데, 그것이 무슨 변호사가 필요한가! 국민이 믿고 뽑아줬으나 오히려 국민들을 우롱하고,무능과 부패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으니 내려오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고통으로부터 스스로 방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변호인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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