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면담을 요구하였더니, 답변이 왠 집시법위반 출석명령서.

양양군에서 집시법위반이라고 고발을 하여 속초경찰서에서 출석명령서가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에게 날아왔네요.

양양군수 면담에게 전날 공문을 보내 면담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양군수는 아무런 답변이 없었지요.

 

그래서, 경제성 조작을 하여 꼬리자리기식으로 담당공무원에게만 뒤집어 씌우고 군수는 빠져나갔습니다.

 

요즘 공무원이 복지부동 철밥통에 시키지도 않을 짓을 알아서 조작을 했을까요?

하여간 이 담당 공무원들이 경제성 허위조작으로 검찰에 불기속 기소가 되었습니다.

 

이런 허위 경제성조작으로 부풀여졌고, 환경피해는 축소하여 정부에 보고하여 케이블카 승인 사업을 따냈습니다.

이게 허위이다 보니, 당연히 재심사를 하거나, 사업자체가 취소되거나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는 이야기지요.

 

그래서, 이런 상식을 지키라고 양양군 앞에서 허위조작 공무원파면과 오색삭도 추진단 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후, 양양군소 면담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전날 공문으로 보냈기 때문에 당사자가 바쁘면, 부군수나, 담당실과장이 나와 면담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지지요.

그런데,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아예 면담을 거부하고 만나지 않겠다고 군청 안으로 들어오지도 못하게 일잘하는 공무원을 동원하여 두겹,세겹으로 진지를 구축하고 면담자들을 막았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만나기 위해 계속 기다렸겠지요. 아마 3일인가,4일인가 군청 문앞에서 뜬 눈으로 폭염과 모기와 싸우며 지냈습니다.

 

군청에서 말하는 집시법 위반이 이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지요.

 

자기 입맛에 맞는 군민들만 면담을 받겠다는게 김진하 양양군수의 기본상식인 모양입니다.

 

면담요청을 했더니, 면담답변이 집시법위반 고발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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